취약계층 어린이 서울런 맞춤형 영어 교육, 28일부터 모집

블루문
게시일 : 2025-11-27 조회 : 59 댓글 :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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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서울시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서울형 영어교육을 지원 받을 어린이를 모집합니다.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% 이하 포함되지 않지만 교육 자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구성원들에게 양질의 제공교육을 제공하여 취약 가구를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.


대상 

2025년 현재 초등 1~2학년 및 2026학년도 입학 예정 아동 총 100명


지원 내용

지역아동센터의 여건과 아동의 특성에 따라 두 가지 콘텐츠(칸아카데미 키즈+스마트리 영어, 토도 영어) 중 하나를 선택해 운영

주 2~3회, 회당 20~30분간 태블릿을 통해 자기주도형으로 진행,지역아동센터 교사가 학습 진도율과 난이도 적응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 지원, 12월부터 6개월간 진행


대상자 선정

영어 경험 유무에 따라 기초반, 경험반 각 50명을 모집하며 모집인원을 초과한 경우 지역아동센터별 추천 인원과 취약계층 아동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해 12월 5일 발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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